“ 1등 방역ㆍ1등 기업 ”을 추구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위험병원체를 다루는 특수시설인 생물안전밀폐시설은 바이오분야에서 최첨단 엔지니어링 기법이 요구되어지며 메르스와 코로나-19 같은
신종 고위험병원체의 효과적인 퇴치와 생화학전 및 생물테러의 대응을 위하여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의료원, 연구소 등에 필요한 필수 시설
입니다.
(주)웃샘은 1999년 설립이래 생물안전 분야의 엔지니어링, 의료기기 개발, 제조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2000년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의 구축을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대회의 생물테러에 대비한 광역지자체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의 구축, 2004년 광우병 퇴치를 위한 전국 지자체의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구축, 그리고 2008년 이후 국방분야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하여 전국 지자체의 동물위생연구소, 보건환경연구원의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구축사업에
참여 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 국내 최초로 국제기구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의 인증사업과 이후 국내외 여러 기관의 인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하였으며 다수의 관련 특허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는 이러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국내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의 공적 원조사업(ODA)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한국농어촌공사(KRC)를 통하여 몽골, 필리핀, 미얀마, 동티모르, 베트남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5년 창궐하여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했던 메르스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였으며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개발지원을 받아 “음압캐리어”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음압캐리어”는 특허권과 의료기기 허가 및 공공 조달에 등록되었으며 정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전국의 공공의료원과 각 지자체 소방서, 군부대 등에 공급 됨 으로서 K-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하였습니다. 또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하여 에디오피아외 8개국 및 인도에 원조되어 대한민국 국격 향상 및 인류의 보건 향상에 기여 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 ㈜웃샘의 임직원 모두는 “열정·창조·미래” 라는 사훈에 입각하여 국민과 사회, 세계 인류의 보건 향상을 위하여 더욱더 많이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